131. 영남알프스
131. 영남알프스
1. 산행일 : 산 별로 안내/24가지산 36회. 91운문산 5회. 83재약산9회. 26신불산22회. 116영축산 53회. 227고헌산 2회. 114간월산 12회. 270문복산 3회. 계 142회
2. 높이 : 가지산(해발 1,240m), 운문산(1,188m), 재약산(1,189m) 신불산(1,208m) 영축산(1,059m), 고헌산(1,032m), 간월산(1,083m) 문복산(1,014m)
3. 위치 : 경북 밀양시, 청도군, 울산광역시
4. 특징/볼거리 :
영남알프스 란 ?
영남알프스는 울산 울주구 상북면과 경남 밀양군 산내면, 경북 청도군 운문면 등 3개 시도에 걸쳐있는 해발 1천m 이상의 7개 산군(山群)을 지칭한다.
가지산(해발 1,240m), 운문산(1,188m), 재약산(1,189m) 신불산(1,208m) 영축산(1,059m), 고헌산(1,032m), 간월산(1,083m) 등이 그것으로 유럽의 알프스와 풍광이 버금간다는 뜻에서 영남알프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영남알프스의 명물은 8-9분 능선 곳곳에 펼쳐진 광활한 억새밭.
신불산과 영축산 사이 60여만평의 신불평원과 간월산 아래 간월재에도 10만여평의 억새군락지가 있으며 고헌산 정상부근에도 20만여평의 억새밭이 새하얀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재약산 사자평원은 1백여만평에 이르는 영남알프스 제일의 억새군락지이었으나 억새평원에 잡목이 늘어나고 소나무를 심어 이제는 억새명소로의 빛의 발했다.
영남알프스에는 또 통도사와 석남사, 운문사, 표충사 등 문화유산을 간직한 고찰이 많아 문화기행에도 좋다. 이들 고찰을 둘러보면서 영남알프스 전체를 종주하려면 2박3일의 일정을 잡아야 한다.
5. 인기순위 :
24. 가지산도립공원
1. 산행일 :
1998.7.12(일). 2000.3.12(일). 2000.8.6(일). 2002.3.3(일). 2002. 3.10(일). 2002.3.24(일). 2002.4.7(일). 2002.11.24(일). 2002.12.22(일). 2003.1.1(수). 2003.1.29(수). 2003. 3.9(일). 2003. 12.7(일). 2003.12.28(일). 2004.1.25(일). 2004.3.14(일). 2005.1.27(목). 2006.1.19(목). 2008.1.25(금). 2008.6.22(일). 2008.7.13(일). 2008.7.20(일). 2008.9.14(일). 2009.2.1(일) 2011.1.23(일). 2011.7.31(일). 2012.6.24(일). 2012.8.12(일)
2. 높이 : 가지산 1,240m
3.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경남 밀양 산내면, 경북 청도군 운문면
4. 특징/볼거리 :
영남 알프스의 최고봉, 사찰과 유적지를 두루 갖춘 산
가지산 도립공원은 흔히 영남알프스라 하는 가지산(1240m), 취서산, 간(1092m) 일원과 천성산(812m) 등의 일원을 포함하여 1979년 11월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이곳은 전국도립공원 중 그 범위가 넓어서 석남사 및 인접 양산군지구로 나누어진다.
해발 천미터가 넘는 고헌, 가지, 운문, 천황, 간월, 신불, 취서산 등이 일대 산군을 이루며 솟아 있는데 이곳을 '영남 알프스'라 한다. 가지산과 운문산은 경상남북도의 경계지역으로 가지산이 이러한 산군 중에서 가장 높다.
가지산에는 곳곳에 바위봉과 억새밭이 어우러져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로 능선을 따라 종주할 수 있다.
가을이면 석남고개에서 정상에 이르는 억새밭이 장관을 이루고, 기암괴석과 쌀바위는 등산객의 눈길을 이끈다.
가지산 정상 주변에는 암릉이 많다. 나무가 별로 없는 대신 시야가 훤하게 트인다. 바로 앞에 있는 듯한 백운산, 호박처럼 생겼다는 연못 호박소가 있다.
5. 인기순위 :
인기명산 100 24위 (한국의산하 1년간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해발 1000m가 넘는 산군이 알프스 풍광과 버금간다하여 붙여진 영남알프스 중 가장 높고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가지산은 풍광이 수려하여 사계절 두루 인기가 있다. 억새가 만개하는 10-11월 억새산행으로 많이 찾는다.
산림청 선정 100 명산 선정사유
백두대간 남단의 중심으로 `영남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음. 수량이 풍부한 폭포와 아름다운 소(沼)가 많고, 천연기념물 224호인 얼음골과 도의국사 사리탑인 `8각운당형부도(보물 제369호)'가 보존되어 있는 석남사(石南寺)가 소재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영남알프스 : 영남지방의 해발 1,000m가 넘는 고헌산, 가지산, 운문산, 천황산, 간월산, 신불산, 취서산 등을 총칭
능선 곳곳에 바위봉과 억새밭이 어우러져 있고 전망이 좋으며 자연휴양림이 있음. 밀양강의 지류인 산내천과 무적천의 발원지이며, 심심계곡·석남사골·쇠점골 등 계곡과 쌍폭·구연폭포·구룡소폭포·호박소 등이 유명.
6. 등산코스/소요시간 :
∙1998. 7. 12 석남사주차장-800-중봉-정상-리턴-원점(6h)
∙2000. 3.12 석남사주차장-800-중봉-정상-리턴-원점(5.5h)
∙2000.8.6가지산터널 동쪽-능선-중봉-정상-학심이골-운문사-버스-원점(6.5h)
∙2002.3.3 석남사주차장-800-중봉-정상-쌀바위-석남사-주차장(5h)
∙2002.3.10 호박소-돌자갈밭-정상-1168봉-목장-호박소(5.5h)
∙2002.3.24 주차장-백운산-1060봉-정상-구룡소폭포-삼양교-주차장(5.5h)
∙2002. 4.7 운문령-쌀바위-정상-쌀바위-운문령(진달래꽃사진)(5.5h)
∙2002.11.24 석남사주차장-800-중봉-정상-리턴-원점(5.5h)
∙2002.12.22 석남사주차장-800-중봉-정상-리턴-원점(6.5h)
∙2003.1.1 주차장-백운산-1060-정상-중봉-석남사주차장(석조. 김종렬)
∙2003.1.29 석남사주차장-800-중봉-정상-리턴-원점(맑음. 강추위)
∙2003.3.9 석남사주차장-석남사-동쪽능선-학심이고개-쌀바위-정상-쌀바위-원점(6h)
∙2003. 12.7 석남사주차장-800-중봉-정상-리턴-원점(5h)
∙2003.12.28 석남사주차장-석남사-동쪽능선-학심이고개-쌀바위-정상-쌀바위-가지산온천-석남사주차장(5h)
∙2004.1.25 남명초-백운산옆-능선-1060-가지산-이랫재-1060-원점(7h 안경 잃고 되찾음)
∙2004. 3.14 가지산온천-능선-귀바위-쌀바위-역코스-가지산온천입구(7h)
∙2005.1.27 2006.1.19 2008. 1.25 석남사주차장-800-중봉-가지산-리턴-원점(5.5h)
∙2008.6.22 삼계2교-천문사-안부-배바위-쌍폭-원점(3.5h)
∙2008.7.20 운문령-임도-상운산-쌀바위-가지산-운문령(5h)
2008.9.14 운문령-임도-상운산-쌀바위-가지산-운문령(5h)
∙2009.2.1(일) 2011.1.23(일). 2011.7.31(일). 2012.6.24(일). 2012.8.12(일)
석남터널(밀양쪽)-능선-중봉-정상-원점회귀
7. 동행인 : 아내와 함께
8. 교통안내 :
자가용. 포항-7번국도-경주IC-경부고속국도-서울산IC-언양-24번국도-운문령(석남사주차장. 가지산 온천. 남명초)(1.5h 80km)
26. 신불산
1. 산행일 : 2000.12.17(일). 2001.1.14(일). 2001.1.21(일). 2001.1.28(일). 2001.4.8(일) 2001.12.2(일). 2002.1.27(일). 2002.2.3(일). 2002.12.15(일). 2003.3.16(일). 2004.1.4(일). 2005.1.2(일). 2005.1.30(일). 2005.2.13(일). 2005.2.27(일) 2006.2.19(일). 2008.2.17(일). 2009.5.17(일) 2011.2.13(일) 2012.11.3(일)
2. 높이 : 신불산(神佛山) 1,208.9m
3.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삼남면
4. 특징/볼거리 :
아름다운 ‘영남 알프스’산군 등선 굽이굽이 억새꽃 만발인 산
신불산은 천황산, 간월산, 영축산, 능동산, 재약산, 가지산, 운문산등과 함께 해발 1,000 미터가 넘는 준봉이 영남알프스를 이루는 웅장한 산세로 겨울이면 눈덮인 고봉들의 모습이 알프스의 모습과 같다하여 영남 알프스로 불리운다.
이 산들은 서로 능선으로 연결이 되어 종주 산행이 가능하며 주로 2 - 3개의 산을 엮어 한꺼번에 산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신불산은 바로 간월산의 주능선이 남하하면서 신불산과 영축산을 이어 나간다.
대체로 산행은 가천리 저수지쪽에서 올라가며, 영축산과 함께 연결해서 코스를 잡는 경우도 많다. 단풍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장식하는 것이 억새고, 억새하면 재약산 사자평고원을 최고의 명산으로 치지만 신불산도 그에 못지 않다. 신불산에서 간월산,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광활한 능선으로 펼쳐지는 억새밭의 장관은 다른 산에서 찾아보기 힘든 경관이다. 주변에는 홍류폭포, 가천저수지, 백운암, 통도사 등의 사찰이 있다.
5. 인기순위 :
인기명산 100 26위 (한국의산하 1년간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해발 1000m가 넘는 산군이 알프스 풍광과 버금간다하여 붙여진 영남알프스는 영남지역의 억새명산의 상징이기도 하다. 영남알프스 산군의 하나인 신불산은영축산으로 이어지는 신불평원의 억새는 영남알프스 억새를 대표한다. 신불평원의 억새가 만개하는 10-11월 억새산행으로 가장 많이 찾으며, 이른봄의 봄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 있다. 영남알프스 억새는 10월하순이 적기이나 단풍산행이 끝나는 11월에 주로 찾는다.
산림청 선정 100 명산 선정사유
영남알프스 산군에 속하는 산으로 능선에는 광활한 억새와 바위절벽, 완만한 지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작천계곡, 파래소폭포 등이 있고 군립공원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불산 폭포, 자연휴양림 등이 유명.
6. 등산코스/소요시간 :
∙2000.12.17 주차장-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북쪽능선-주차장(5.5h)
∙2001.1.14 주차장-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중간능선-주차장 (5.5h)
∙2001.4.8 주차장-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중간능선-주차장 (5.5h)
∙2001.1.21 가천회관-건민목장-정상-가천회관(5h)
∙2001.1.28 주차장-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간월재-임도-주차장(5h)
∙2002.2.3 주차장-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간월재-임도-주차장(5h)
∙2002.12.15 주차장-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간월재-임도-주차장(5h)
∙2004.1.4 주차장-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간월재-임도-주차장(5h)
∙2005.1.2 주차장-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간월재-임도-주차장(5h)
∙2005.1.30 주차장-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간월재-임도-주차장(5h)
∙2005.2.13 주차장-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간월재-임도-주차장(5h)
∙2006.2.19(눈산행) 주차장-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간월재-임도-주차장(5h)
∙2008.2.17 주차장-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간월재-임도-주차장(5h)
∙2009.5.17(일) 주차장-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간월재-임도-주차장(5h)
∙2011.2.13(일) 주차장-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간월재-임도-주차장(5h)
∙2012.11.3(일) 주차장-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간월재-임도-주차장(5h)
∙2001.12.2 등억온천-3계곡-신불산-2능선-홍류폭포-주차장(첫눈)(5.5h)
∙2002.1.27 등억온천-임도-간월재-신불산-원점휘귀(눈썰매-눈속의 식사)
∙2003.3.16 등억온천-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북쪽능선-주차장(5h)
∙2005.2.27등억온천-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간월재-산복도로-주차장 (5h)강석조. 김종렬 부부 과메기
7. 동행인 : 아내와 함께
8. 교통안내 :
자가용. 포항-7번국도-경주IC-경부고속국도-서울산IC-35번국도-등억온천단지-주차장(1h 73km)
83. 재약산
1. 산행일 : 2002.11.10(일). 2003.11.16(일). 2004.11.14(일). 2005.11.20(일). 2007.1.7(일) 2012.10.14(일)
2. 높이 : 재약산(載藥山) 1,189.2m
3. 위치 : 경남 밀양시 단장면, 산내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4. 특징/볼거리 :
삼복에도 살을 에는 얼음골, 가을이면 억새의 황금물결이 장관인 산.
재약산인가 천황산인가 ?.
재약산은 재약산, 수미봉, 사자봉, 천황산으로 혼동되어 부르고 있다. 또한 수미봉과 사자봉을 혼돈하기도 한다. 지형도나 대부분의 등산지도에는 재약산(수미봉 1,108m)과 천황산(사자봉 1,189.2m)이 따로 표기되어 있다.
지도상으로는 재약산은 주봉이 수미봉(1,108m)이고 천황산은 주봉이 사자봉(1,189.2m) 이다. 천황산이 일제 때 붙여진 이름이라 하여 우리 이름 되찾기 일환으로 밀양시에서는 천황산 사자봉을 재약산 주봉으로 부르면서 위와 같은 혼돈이 생기게 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산하"에서는 지도상의 천황산(사자봉)을 재약산으로 이전의 재약산은 수미봉으로 표시한다.
"도서출판 사람과 산"의 등산지도에는 재약산을 수미봉으로, 천황산 사자봉을 재약산으로 표기하고 있다. 대부분의 산꾼들은 일반적으로 재약산은 재약산 수미봉, 천황산은 재약산 사자봉으로 부르고 있다.
재약산(載藥山)인가, 재악산(載嶽山)"이가 ?
지리역사의 진실 보존과 왜곡된 산 이름의 본래의 이름으로의 환원을 위해서 노력하는 도재국님은 기록의 증거를 제시하며 재약산 이름을 재악산(載嶽山)으로 되찾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증거에 의하면 재악산이 맞으나 재약산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기록에 의한 이름으로 환원되기 전 까지 한국의 산하에서는 재약산과 재악산 2개로 표시한다.
영남알프스의 명산, 재악산(載嶽山)의 "악(嶽)"에 대해서(도재국)
영남 밀양 청도 일대 해발 1,000 미터 이상의 준봉들로 이루어진 영남알프스 산군중의 하나인 재약산은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일대 사자봉 주변은 억새지대이다. 얼음골, 표충사, 층층폭포, 금강폭포등 수많은 명소를 지니고 있으며, 재약산 수미봉, 사자봉, 능동산, 신불산, 취서산으로 이어지는 억새풀 능선길은 억새산행의 대표적이다.
표충사 못미처에서 오른쪽으로 뚫린 계곡이 옥류동천이다. 오솔길을 따라 2㎞ 거리에 홍룡폭포가 있고 1.8㎞를 더 오르면 20m쯤의 폭포 2개가 연이은 층층(칭칭)폭포가 있다. 층층폭포에서 2㎞ 지점에는 늦가을의 명소인 사자평 분지와 폐교된 사자평분교(산동초등학교 고사리분교)도 널리 알려져 있다. 고사리마을로도 불렸던 이 일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몇 가구가 민박을 받으며 식사를 팔았지만 지금은 모두 철거됐다. 한편, 표충사에서 북쪽으로 1.5㎞쯤 등반하면 일곱 빛깔 무지개가 영롱한 높이 25m의 금강폭포가 있다.
재약산 아래 대찰 표충사가 있고, 영축산으로 넘어가면 통도사, 가지산을 넘으면 석남사, 운문산을 넘으면 운문사가 있다. 그래서 예부터 이 일대의 산길은 아무리 험준해도 산승의 표연한 모습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다.표충사 주위는 송림이 울창하다. 석탑과 사우들도 정갈하다. 원효가 창건했으며 사명대사와 효봉스님을 배출한 대찰. 특히 유품전시관을 두고 해마다 향사를 지내는 등 사명대사의 호국성지로 유명하다.전시관에는 국보 75호인 청동합은 향완과 선조가 하사한 금란가사 등 보물과 문화재들이 가득 진열돼 있다.
볼거리 : 표충사
재약산 억새
사자평의 억새가 예전같지 못하다. 갈수록 잡목이 늘어나고, 최근들어서 억새를 잘라내고 그곳에 소나무를 심어놓았다. 이제 억새명소로는 퇴색되어가고 있다.
재약산 억새는 고사리 분교에서 수미봉에 이르는 수미봉 주위와, 사자봉 주위이나 억새 키가 작은데다 억새 꽃은 밀집하여 피지 않고 많지가 않다. 잎새도 가늘고 투박하다. 꽃이삭은 거친 산정의 바람에 닳아서인지 뭉툭하고 짧다. 그래서 가는 바람에는 이삭 끝의 낭창거림을 보기 어렵다.
5. 인기순위 :
인기명산 100 83위 (한국의산하 2년간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해발 1000m가 넘는 산군이 알프스 풍광과 버금간다하여 붙여진 영남알프스산군에 속하는 재약산, 남쪽으로 표충사를 품고 있는 계곡에 층층폭포, 흑룡폭포가 있으며, 북쪽 남명리 천황사 계곡에 얼음골이 있어 영남지역의 나들이 코스로 사계절 인기가 있다.
산림청 선정 100 명산 선정사유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어 경관이 아름다우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억새밭인 사자평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삼복 더위에 얼음이 어는 천연기념물 제224호 얼음골이 있음. 신라 진덕여왕때 창건하고 서산대사가 의병을 모집한 곳인 표충사가 유명.
6. 등산코스/소요시간 :
∙2002.11.10 표충사-흥룡폭포-고사리분교-재약산-내원암-표충사(6h)
∙2003.11.16 표충사-흥룡폭포-고사리분교-재약산-내원암-표충사(6h)
∙2004.11.14 표충사-흥룡폭포-고사리분교-재약산-내원암-표충사(6h)
∙2005.11.20 표충사-흥룡폭포-고사리분교-재약산-내원암-표충사(니콘촬영시작)(6h)
∙2007.1.7 표충사-한계암-금강폭포-재약산-고개-내원암-원점(5h)
∙2012.1014 배내재-능동산-재약산사자봉-원점회귀(6h)
7. 동행인 : 아내와 함께
8. 교통안내 : 자가용. 포항-7번국도-경주IC-경부고속국도-서울산IC-언양-24번국도-표충사주차장(3h 123km)
91. 운문산
1. 산행일 : 2004.2.(일). 2004.3.7(일). 2004.12.5(일). 2008.3.1(토) 2011.9.13(일)
2. 높이 : 운문산(雲門山) 1,188m
3. 위치 : 경북 청도군 운문면, 경남 밀양시 산내면
4. 특징/볼거리 :
영남알프스 산군 중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산
영남지방에 해발 1000m가 넘는 운문산, 고헌산, 가지산, 천황산, 간월산, 신불산, 취서산, 문복산 등의 준봉이 일대 산군을 이루며 솟아 있는데 이 산군을 알프스에 비길만큼 아름답다는 뜻으로 영남알프스라 한다. 영남알프스 산군 중 경관이 가장 아름답다는 운문산(1,188)은 영남 7산의 하나인 명산으로 웅장한 암봉과, 기암괴석, 울창한 수풀이 심산유곡을 이루고 있다.
거찰 운문사와 폭포로 이어지는 학심이골 계곡이 있고 남쪽에는 석골사를 중심으로 한 사운암 계곡과 호박소를 중심으로 한 쇠정골 계곡, 그리고 찌는 듯이 더운 복중에 얼음이 어는 2군데의 얼음골이 있다.
동쪽으로는 유명한 석남사가 있다. 고찰인 운문사에 4백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처진 소나무 (반송 : 천연기념물 180호)가 경내에 있다.
5. 인기순위 :
인기명산 100 91위 (한국의산하 2년간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해발 1000m가 넘는 준봉들의 산군이 알프스 풍광과 버금간다하여 붙여진 영남알프스 중 가장 경관이 수려하다는 운문산은 가을, 봄 순으로 많이 찾지만 사계절 두루 인기가 있다.
산림청 선정 100 명산 선정사유
구연동(臼淵洞), 얼음골이라 부르는 동학(洞壑), 해바위(景岩) 등 천태만상의 기암괴석이 계곡과 어우러져 경관이 수려하고 군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보물 제835호 대웅전, 제678호 삼층석탑, 제193호 석등, 제316호 원응국사비, 제317호 석조여래좌상 등 각종 문화유적이 있는 운문사가 있음. 석남사 경내에 있는 4백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처진 소나무(반송 : 천연기념물 제180호)가 유명.
6. 등산코스/소요시간 :
∙2004.2.1 석골사-상운암-운문산-느언-딱발재-골굴사-주차장(5h)
∙2004.12.5 석골사-상운암-운문산-느언-딱발재-골굴사-주차장(5h)
∙2008.3.1석골사-상운암-운문산-느언-딱발재-골굴사-주차장(5h)
∙2011.9.13(일) (호성. 5.5h) 석골사-상운암-운문산-느언-딱발재-골굴사-주차장(5h)
∙2004.3.7 석골사-석탑-상운암-운문산-서쪽능선-주차장/석조, 종렬부부(5h)
7. 동행인 : 아내와 함께
8. 교통안내 : 자가용. 포항-7번국도-경주IC-경부고속국도-서울산IC-언양-24번국도-석골사(1.5h 97km)
114. 간월산
1. 산행일 : 2000.12.24(일) 2006.3.19(일) 2006.10.3(화) 2008.1.20(일) 2009 2.15(일) 2009. 3.8(일)2011.3.4(일) 2012.10.2(일)
2. 높이 : 간월산(肝月山) 1,083m
3.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4. 특징/볼거리 :
홍류폭포의 절경과 자연휴양림이 있는 산
한반도의 남동단인 영남지방에 해발 1000m가 넘는 고헌산, 가지산, 운문산, 천황산, 간월산, 신불산, 취서산 등의 준봉이 일대 산군을 이루며 솟아 있는데 이 산군을 유럽의 알프스와 풍광이 버금간다는 뜻에서 영남알프스라하고 영남 산악인들에게는 천혜의 등산대상이 되고 있는 곳이다.
간월산은 신불산 북쪽의 준봉으로서 "영남 알프스"의 일부분을 구성하고 있으며 홍류폭포 등의 절경과 최근 자연휴양림이 조성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간월산에서 발원해 언양 쪽으로 흐르는 시냇물 작괘천은 각양각색의 바위들 사이로 옥류가 굽이치는 아름다움은 절경이다. 간월산 기슭의 등억온천은 게르마늄 함량이 높아 피부병과 무좀에 특효가 있고 당뇨와 고혈압, 신경통 등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인기순위 :
인기명산 200 114위 (한국의산하 2년간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해발 1000m가 넘는 산군이 알프스 풍광과 버금간다하여 붙여진 영남알프스는 영남지역의 억새명산의 상징이기도 하다. 억새가 만개하는 가을, 봄 순으로 많이 찾는다. 억새 테마산행을 위한 간월산-신불산-영축산 연계산행의 산행기점으로도 인기 있다.
6. 등산코스/소요시간 :
∙2000.12.24 작천정-산복도로-간월산-바위능선-산복도로-작천정(4h)
∙2006.3.19 등억온천 주차장-간월공룡능선-간월산-간월재-산복도로-주차장(4.5h)
∙2006.10.3 배내재-배내봉-간월산-배내봉-배내재(5h)
∙2008.1.20 등억온천주차장-산복도로-간월재-산복도로-주차장(4h)
∙2009.2.15(일) 배내재-배내봉-간월산-배내봉-배내재(5h)
∙2009. 3.8(일) 배내재-배내봉-간월산-배내봉-배내재(5h)
∙2011.3.4(일) 배내재-배내봉-간월산-배내봉-배내재(5h)
∙2012.10.2(일) 배내재-배내봉-간월산-배내봉-배내재(5h)
7. 동행인 : 아내와 함께
8. 교통안내 : 자가용. 포항-7번국도-경주IC-경부고속국도-서울산IC-35번국도-등억온천단지-주차장(1h 81km)
116. 영축산
1. 산행일 :
1998.05.17(일). 2000.11.26(일). 2001.02.04(일). 2001.06.03(일). 2001.07.08(일).
2001.09.02(일). 2001.12.30(일). 2002.01.06(일). 2002.01.20(일). 2001.02.24(일). 2002.08.25(일). 2003.03.30(일). 2003.07.06(일). 2003.08.10(일). 2003.12.25(목). 2004.01.07(수). 2004.03.21(일). 2004.03.28(일). 2004.04.05(월). 2004.04.25(일). 2004.05.09(일). 2004.05.16(일). 2004.06.20(일). 2004.07.25(일). 2004.08.08(일). 2004.08.15(일). 2004.09.05(일). 2004.10.17(일). 2004.11.07(일). 2004.12.12(일). 2005.02.06(일). 2005.03.06(일). 2005.03.13(일). 2005.03.27(일). 2005.4.27(수) 2005.05.01(일). 2005.07.03(일). 2005.07.10(일). 2005.09.11(일). 2005.12.18(일). 2005.12.25(일). 2006.07.30(일). 2007.12.23(일). 2008.01.07(일). 2008.02.24(일). 2008.06.29(일) 2011.01.31(일). 2012.06.17(일). 2012.07.01(일). 2012.08.19(일). 2012.09.02(일).
2. 높이 : 영축산(靈鷲山) 1,059m
3. 위치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원동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상북면
4. 특징/볼거리 :
‘영남 알프스’산군 등선 굽이굽이 억새꽃 만발하고 통도사를 품은 산.
양산시는 ‘영축산’과 ‘영취산’, ‘취서산(鷲棲山)’과 ‘축서산’ 등 4가지로 쓰여 혼선을 빚어왔던 통도사 뒷산의 명칭을 2001년 1월 양산시지명위원회에서 영축산으로 통일하기로 하여 영축산으로 지명이 변경되었다.
현재 대부분의 지도에는 취서산으로 표기돼 있고 종교학대사전 등에는 영취산으로 올라있으며 법화경 언해본과 불교학 대사전, 통토사의 내력 등에는 영축산으로 기록돼 있다. 양산시는 “석가모니가 인도에서 법화경을 설파했던 곳이 ‘영축산’이며, 신라 자장율사가 통도사를 창건할 때도 이 이름을 본딴 것으로 전해지므로 영축산이라는 명칭이 적합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영축산은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인 통도사가 있는 산이다. 일명 영취산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신령스런 독수리가 살고 있다는 뜻이며, 통도사 일주문에도 영취산 통도사로 쓰여져 있다. 영축산은 병풍처럼 둘러싸인 기암괴석과 고사목, 노송이 우거져 있다.
가지산도립공원 구역 안에 있는 영축산은 정상에서부터 신불산 정상에 이르는 드넓은 억새능선으로, 취서산 정상에서 신불산, 간월산으로 이어지는 산행도 해볼만 하다.
영축산 남쪽 산록에는 대찰 통도사가 있다. 통도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 가운데 하나로 신라 선덕여왕15년 (646년) 자장율사가 개창하였다. 현존하는 건물은 전부 임진왜란 이후에 건립된 것이나 대웅전은 보물 제144호로 지정되어 있다. 문화재로는 보물 제334호인 은사입향로, 보물 74호인 국장생석표등의 문화재가 있다.
지명유래 [자료:통도사성보박물관]
통도사가 위치해 있는 영축산의 한자 표기는 '靈鷲山'과 '鷲栖山' 두 가지로 표기되지만 이에 대한 한글표기는 「영축산」, 「영취산」, 「축서산」, 「취서산」 등으로 표기되고 있어 통도사를 찾는 분들의 혼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한 원인은 한자 '鷲'자에 대한 한글표기의 문제에서 비롯되는데, 일반 옥편에서는 '독수리 취'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축'으로 발음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예를 들어, 탱화(幀畵)라고 할 때 '탱(幀)'자는 옥편에 '정'자로 찾아야 나오고, 깨달음을 뜻하는 보리(菩提)는 한자 사전식으로 '보제'라고 읽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鷲'자가 원래 '축'으로 표기되었다는 근거는 1463년에 간경도감에서 간행된 『법화경언해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산 이름 혼동의 원인은 불교에서 유래된 '축(鷲)'자를 일반인들이 접하기 쉬운 한자사전의 표기 '취'로 읽기 시작하면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축산이 우리의 역사 속에 등장하게 된 계기가 통도사의 창건에서 비롯되었으며, 통도사를 창건할 당시의 사람들은 이 산을 석가모니가 법화경을 설법하던 인도의 영축산과 동일한 산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영축산이라 이름지었고, 이곳에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금강계단을 설치하였습니다.
최근 양산시에서는 영축산에 대한 그 동안의 혼동을 바로잡고 고유의 산 이름 찾기 위하여 지명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명의 유래와 단일화를 위한 자료조사와 의견수렴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01년 1월 9일 양산시지명위원회를 개최하여 영축산이 타당하다는 최종 결론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따라서, 영축총림 영축산 통도사라 부르는 것입니다.
가지산도립공원 구역 안에 있는 영축산은 정상에서부터 신불산 정상에 이르는 드넓은 억새능선으로, 취서산 정상에서 신불산, 간월산으로 이어지는 산행도 해볼만하다. 영축산 남쪽 산록에는 대찰 통도사가 있다.
산행길잡이-산행기점은 주차장이다. 주차장에서 소나무 숲이 우거진 길을 30분 정도 가면 통도사이다. 통도사를 지나 소나무가 빽빽한 포장도로를 따라 40분쯤 걸으면 극락암. 극락암 오른쪽으로 큰길을 따라 올라 비로암을 거쳐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들어서 오르면 백운암이다. 백운암 오른편 암벽사이로 가파른 등산로를 올라 봉우리를 하나 넘으면 시야가 탁 트인 능선길이다.
이 능선길은 신불산, 간월산을 거쳐 천황산 까지 이어진다. 능선 가득히 초원지대이다. 능선을 따라 암릉을 타고 40분쯤 오르내리면 1,059봉이다.
표지석에는 정상이라 쓰여 있지만 조금 더가야 1,092봉이다. 이 봉우리에 서면 영남 알프스 산군인 신불산, 간월산, 재약산, 천황산의 봉우리가 겹쳐 시야에 들어 온다. 이 영축산 정상에서 하산할 수도 있으나 여기서 유명한 억새평원이 신불산까지 1시간 정도 거리로 이어진다.
가을 억새꽃이 필 때면 신불산 까지 억새평원을 즐기며 오른 후 하산한다. 영축산은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을 연결하여 3개의 산을 단체 산악회 등에서는 많이 오른다. 배내재에서 시작하여 이 3개의 산을 종주하는데 단체일 경우 7-8시간 정도 소요된다.
5. 인기순위 :
인기명산 200 116위 (한국의산하 2년간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해발 1000m가 넘는 산군이 알프스 풍광과 버금간다하여 붙여진 영남알프스는 영남지역의 억새명산의 상징이기도 하다. 영남알프스 산군의 하나인 영축산은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인 통도사를 품고 있다.
영축산에서 신불산으로 이어지는 신불평원의 억새가 만개하는 10-11월 억새산행으로 많이 찾으며, 가을 봄의 통도사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 있다. 영남알프스 억새산행은 10월하순이 적기이나 단풍산행이 끝나는 11월에 주로 찾는다.
6. 등산코스/소요시간 :
∙1998.5.17 지산리-산불감시소-영축산-백운암-극락암-지산리(5h)
∙2000.11.26 배내재-간월산-신불산-영취산-지산리(동호, 석조부부)
∙2001.2.4 지산리-산불감시소-영축산-백운암-극락암-지산리(5h)
∙2001.6.3 지산리-산불감시소-영축산-백운암-극락암-지산리(5h)
∙2001.7.8 지산리-산불감시소-영축산-백운암-극락암-지산리(5h)
∙2001.9.2 지산리-산불감시소-영축산-백운암-극락암-지산리(5h)
∙2001.12.30 지산리-산불감시소-영축산-백운암-극락암-지산리(5h)
∙2002.1.6 지산리-산불감시소-영축산-백운암-극락암-지산리(5h)
∙2002.2.24 지산리-산불감시소-영축산-백운암-극락암-지산리(5h)
∙2002.8.25 지산리-산불감시소-영축산-백운암-극락암-지산리(5h)
∙2003.3.30 지산리-산불감시소-영축산-백운암-극락암-지산리(5h)
∙2003.12.25 지산리-산불감시소-영축산-백운암-극락암-지산리(5h)
∙2004.3.21 지산리-산불감시소-영축산-백운암-극락암-지산리(5h)
∙2004.5.16 지산리-산불감시소-영축산-백운암-극락암-지산리(5h)
∙2005.3.6 지산리-산불감시소-영축산-백운암-극락암-지산리(5h)
∙2002.1.20 지산리-산불감시소-영축산-체이등-한피기-시살등-통도사 IC입구(8h)
∙2003.07.06 지산리-삼거리-산사태-돌길-영축산-산불감시소-지산리(4h)
∙2003.08.10 지산리-산불감시소-영취산-산불감시소-지산리(5h)
∙2004.04.25 지산리-산불감시소-영취산-산불감시소-지산리(5h)
∙2004.05.09 지산리-산불감시소-영취산-산불감시소-지산리(5h)
∙2004.11.07 지산리-산불감시소-영취산-산불감시소-지산리(5h)
∙2005.02.06 지산리-산불감시소-영취산-산불감시소-지산리(5h)
∙2005.04.27 지산리-산불감시소-영취산-산불감시소-지산리(5h)
∙2005.05.01 지산리-산불감시소-영취산-산불감시소-지산리(5h)
∙2005.09.11 지산리-산불감시소-영취산-산불감시소-지산리(5h)
∙2005.12.18 지산리-산불감시소-영취산-산불감시소-지산리(5h)
∙2006.07.30 지산리-산불감시소-영취산-산불감시소-지산리(5h)
∙2008.01.07 지산리-산불감시소-영취산-산불감시소-지산리(5h)
∙2008.02.24 지산리-산불감시소-영취산-산불감시소-지산리(5h)
∙2008.06.29 지산리-산불감시소-영취산-산불감시소-지산리(5h)
∙2004.01.07 지산리-삼거리-소나무숲-영취산-산불감시소-지산리(5h)
∙2003.08.10 지산리-삼거리-소나무숲-영취산-산불감시소-지산리(5h)
∙2004.03.28 지산리-삼거리-소나무숲-영취산-산불감시소-지산리(5h)
∙2004.04.05 지산리-삼거리-소나무숲-영취산-산불감시소-지산리(5h)
∙2004.06.20 주차장-큰소나무숲-극락암-백운암-영취산-능선-반야암-주차장(5h)
∙2004.08.08 주차장-큰소나무숲-극락암-백운암-영취산-능선-반야암-주차장(5h)
∙2004.08.15 주차장-큰소나무숲-극락암-백운암-영취산-능선-반야암-주차장(5h)
∙2004.10.17 주차장-큰소나무숲-극락암-백운암-영취산-능선-반야암-주차장(5h)
∙2004.07.25 주차장-큰소나무숲-극락암-백운암옆-바위능선-자갈길-비로암-주차장
∙2004.9.5 주차장-큰소나무숲-극락암-백운암옆-바위능선-자갈길-비로암-주차장
∙2004.12.12 주차장-큰소나무숲-극락암-백운암옆-바위능선-자갈길-비로암-주차장
∙2005.03.13 정법교-큰소나무숲-영축산-백운암-극락암-농장-지산리-정법교(5h)
∙2005.3.27 정법교-큰소나무숲-영축산-백운암-극락암-농장-지산리-정법교(5h)
∙2005.12.25(일)정법교-소나무숲-극락암-백운암-영축산-능선-반야암-정법교(5h)
∙2007.12.23(일)정법교-백운암-함백재-한피기고개-시살등-계곡-정법교(5h)
∙2011.01.31(일) 정법교-백운암-함백재-한피기고개-시살등(7h)
∙2012.6.17(일) 정법교-백운암-함백재-한피기고개-시살등(7h)
∙2012.6.17(일) 지산리-산불감시소-영취산-산불감시소-지산리(5h)
∙2012.07.01(일) 정법교-백운암-함백재-한피기고개-시살등-원점(6h)
∙2012.08.19(일) 정법교-백운암-함백재-함박등-원점회귀(5h)
∙2012.09.02(일) 정법교-소나무숲-극락암-백운암-영축산-능선-반야암-정법교(5h)
7. 동행인 : 아내와 함께
8. 교통안내 : 자가용. 포항-7번국도-경주IC-경부고속국도-통도사IC-지산리(정법교)(1.5h 81km)
227. 고헌산
1. 산행일 : 2001.2.11(일)
2. 높이 : 고헌산 1,033m
3.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상북면, 두서면, 경북 경주시 산내면
4. 특징/볼거리 :
경부고속도로와 영남알프스의 낙남정맥길이 조망되는 산
경부고속도로 언양 인터체인지에서 서북 방향으로 9km(석남사길)쯤 들어간 장성리쪽에서 북으로 보이는 산으로 서쪽으로는 가지산이, 남으로는 신불산과 영축산이 이어져 있으며, 산 꼭대기는 돌모서리와 돌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 아래 동쪽에는 사연댐이 있다.
5. 인기순위 :
인기명산 300 227위 (한국의산하 2년간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6. 등산코스/소요시간 :
∙궁근정초교-주차장-고헌사-서쪽-계곡-궁근정(4.5h)
7. 동행인 : 아내와 함께
8. 교통안내 : 자가용. 포항-7번국도-경주IC-경부고속국도-서울산IC-24번국도(85km 1.5h)
<산행사진 안내>